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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으휴,,,
이름 사이공(신라영) 날짜 2006-05-18 오전 6:36:58
조회수 216 파일 -

아이가 아프지 않고 자라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계속 튼튼한 아이를 키우는 경우는 그행복의 크기는 모르지만,,
매일 병원을 집처럼 드나들다보면,,
아이가 아프지 않아 병원가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아직 아가가 어리긴 하지만,,
그래도 아가일때부터 채소도 챙겨 먹이고
풍욕도 하면서 키우다보면 나중에는 그 아이가 제일 튼튼해져 있을 거예요
중간 중간 힘들어 딴 생각이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원칙은 지켜주면 좋겠네요~~
 의견남기기     
   ▲ 위 4살 아기요.
   ▼ 아래 천유진님 ...오늘도 아가가 열은 안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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