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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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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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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네...오순자님도 잘 명절 잘 보내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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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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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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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10-07 오후 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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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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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갑자기 차가워졌어요
추석전까지만 해도 날이 따뜻하더니...이젠 바람이 제법 차가워졌어요
아침 저녁으로는 따뜻한 감잎차가 좋고,,,긴팔 옷이 좋을 것을 보니 가을이 확실이 왔습니다
기온이 차가워지고 건조해지니까,,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코가 막혀서 힘들어 해서
더 각별히 마음을 써야 해요
저희 둘째도 비염이 있어서
제일 먼저 코가 막혀 힘들어 하는데...
올해는 신종플루다 뭐다 하여
저도 아침 저녁으로 죽염수 가글하고 감잎차 먹이는 것 꼭 챙기고
아이도 스스로 물을 평소보다는 잘 챙겨 먹고 학교에도 가지고 다니는 등 노력을 해서인지...
올해는 괜찮네요
회원 아이(5학년)도 코가 막혀서 잠들지 못하고 입으로 숨쉬고 힘들어 하다가 아침 저녁으로 감잎차 죽염수 꼭 챙기고
저녁마다 각탕을 야무지게 하더니
열흘째 되던 날 밤에는 입을 다물고 편하게 잠들더란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러니 오늘부터 잠들기 전에 각탕을 하게 해보세요
따뜻한 물에 발 담그고 책 읽다보면
코도 뚫려 편하게 잘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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