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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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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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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잠자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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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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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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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9-16 오후 5:5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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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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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달 정도
매일 저녁 8시 쯤 큰 맘 먹고 냉온욕을 시킨뒤
재우면 어떨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집에서 하기 보다는
목욕탕에 가서
찬물과 더운물의 온도차를 확실히 두고 시킬 필요가
있는 것 같았어요.
저녁 밥을 먹인뒤
소화를 조금 시키고
냉온욕을 하고 재우면
가려움도 줄고 아이들이 푸욱 자더라구요...
한번 해보심 어떨까요.
그리고 가려움을 줄이는 방법은 조금씩 물 먹이기를
확실하게 시켜주는 것입니다.
30분에 30그램씩 물 먹기를 해주면
확실히 한두달 지나면 가려움이 줄어요.
풍욕의 경우는
4회 이상 할 때 가려움이 줄기 시작하니까
횟수가 중요하고
또 풍욕을 여러 번 하려고 할 때에는
명현의 걱정도 크니까
우선 매일 냉온욕시키기를 해보심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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