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이미 관장을 하셨으니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6-05-11 오후 2:08:54 |
|
| 조회수 |
403 |
파일
|
-
|
|
그외에는 매실 액기스를 타서 먹이고
죽염수 소독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찬찜질 파뿌리 다린 물등은 다 괜찮구요
낮에는 생수를 자주 먹이고
저녁에 파뿌린 다린 물을 먹이셔요
두드러기 보다는 낮에 소변을 자주 봤다는 부분이 마음에 걸리는데요
지금도 소변을 그렇게 자주 보나요?
소변볼때 아프다고는 안해요?
물을 한번에 많이 먹이지 말고 조금씩 먹이되 자주 먹여서 하루에 섭취하는 물이 충분하도록 신경써주셔요
남편이 못마땅해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걸리네요
큰 아이인데 풍욕을 한다면
알러지 등이 있나 본데...금방 좋아지는 증상이 아니니
가족의 이해나 동의가 없는 상태면 어려운 부분이 많답니다
그래서 일상적으로는
먹거리 조심하고 풍욕등을 하고
증상이 나타날때는 그 양상에 따라 병원처치를 병행하기도 해요
병원처치를 병행하면 가족과의 마찰을 줄일수 있고
또 다른 면으로는 너무 증상이 심할때 증상을 완화시켜주어서 괴로움을 덜어주는 측면이 있죠
물론 아이가 견딜수 있는 정도의 증상은
시간이 몇일 걸리더라도 이겨내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구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