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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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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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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침저녁 찬바람이 야간은 쌀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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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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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a1999(장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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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9-09 오전 1: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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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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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합시다.
방학에 한번 가야지 했는데 결국 못갔네요.
현주는 요즘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이것저것 먹어보고 있어요.
썩상태가 좋진않지만 (다리뒤 ,팔 안쪽) 근데 인제 못참겠대요.
그래서 소고기 오리고기 계란등 몇가지 규칙은 정하긴 했지만
인제 점점 제 품에서 멀어지는걸 느낍니다.
다행인지 심하게 반응이 나타나지 않지만 제맘은 불안불안해요.
정연이 돌이 지났습니다.
야무지고 성격확실해요.
근데 벌써 6일째 밥을 입에 대지 않아요.
병원에선 이상없다는데..
어제 새벽엔 기저귀 빼논걸 깜박잊고 제가 잠이 들어 서너시간 후
깨보니 방문도 활짝열린데 이불도 차고 쉬는 하고
옷이 흠뻑젖어 있어 얼른 갈아 입히고 감기 걸릴까 겨자 팩을 살짝살짝
했는데 도돌이가 올라왔더라고요.
겨자팩으로도 도돌이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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