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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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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가 겪고 있는 아토피의 경향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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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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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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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9-02 오전 9:4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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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5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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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증상이 건조한 경향이 있는 아이가 있고
습한 경향이 있는 아이가 있는데
건조한 경향이 있는 아이는 건조한 계절이 되면 심해지는 것 같아요
풍욕을 하루에 5~6회 하려면 5시간 정도 할애를 해야 하는데...
그정도로 풍욕에 집중할 정도면 아이의 아토피 증상이 아주 심했었나 보군요
상처가 있는 곳에 진물이 나는 외에
다른 곳은 건조하다면
피부에 보습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죽염수소독은 보습용이라기보다는
소독용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물론 죽염수 소독은 도움이 될 거라고 봐요
냉온욕할때는 어디에서 하나요?
집에서 한다면 따뜻한 물에 볶은 소금을 넉넉히 풀어서 해주는 것도 좋구요 마지막헹굼에서 죽염수로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거라고 봐요
그리고 건조함이 문제라면
피부에 무엇을 바르는 것과 함께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충분한 수분의 섭취입니다
상온의 물을 또는 약간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해주고
아침에는 꼭 감잎차를 마시게 해보세요
하루에 마시는 물이 2리터 정도 되도록 해보세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을 착실하게 한달만 해도
가려움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아이가 4학년이면 아이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해요
아이랑 아빠랑 함께 아토피 강좌를 들으러 오시면
"힘들어도 열심히 하자!!" 마음 먹는 계기가 될 듯 합니다
힘내시고
물 마시기
죽염수 소독
감잎차
보습하기 를 열심히 해보시고 또 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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