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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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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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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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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유기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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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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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1976(황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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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8-22 오후 9:3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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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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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기가 심할때 몇차례 들어오다가
상태가 괜찮다 싶어지니 몇달만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요즘은 날이 더워 아토피보다 땀띠때문에 더 고생이구요^^
감기걸려 각탕에 땀빼기 하다보니 땀띠로 금새 엉망이 되더라구요
얼굴이 심하던 아가가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며
어느덧 10개월에 접어들었어요..
처음 심할땐 거의 모든 음식을 유기농으로 바꿨었는데
아기의 상태가 조금 호전되다보니
꼭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마음이 흐려지는지 ㅜ.ㅜ
물론 비용도 만만치 않고 해서요 ^^;
...
그래서 말인데요
꼭 유기농을 고집해야 하나 그런생각도 들더군요
ㅎㅎㅎ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요..
여의치 않으면
그냥 신선한 채소,야채에 기준을 두고
먹으면 안되는건가 ~ 하고요
"유기농이 비싼게 아니라
농약친게 싼거다~" 라는 말도 알지만..
암튼.. 여담이 길었네요..
참..그리고요
아기 풍욕을 슬슬 시작 했는데요
80초씩 3일되었는데 어제부터 미열이 나네요..
별다른 증상은 없고 변을 사흘 못보아
오늘 오후에 관장하고 풍욕하고 각탕해서 재웠는데
그래도 미열이 계속이군요
.. 풍욕 명현은 .. 아니겠죠?
왜인지 .. 걱정입니다.
아무튼..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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