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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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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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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신라영 총무님, 이계숙 부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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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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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0709(이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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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08 오전 4:3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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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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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을 검색하다 보니, 이 곳엔 총무님 답변글이 많아서, 인사드립니다.
서겸이가 이번처럼, 물을 뿜어 내듯이 토를 한 것은 처음이라 당황했습니다. 가끔 자문을 구하는 한의사님 하고 통화를 하면서, 안심이 되긴 했지만, 지난번 아이를 고생시킨 기억이 있어서, 바짝 긴장되었습니다.
원리는 같을 거라 생각되면서도, <아이가 아플때 처치법>에 나와 있지 않아, 급한 마음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감잎차에 매실 액기스, 산야초 효소 타서 먹이고, 사이에 죽염 젓가락에 찍어 먹이고 했더니, 좋아졌습니다. 오줌 누는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하니, 처음 한 번은 농도가 짙어서, 더욱 물을 자주 먹였지요.바로 다음부터는 평소대로 오줌을 누더군요.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틀 열이 있는 상태에서는 아토피가 싹 들어갔습니다. 큰 아이들과 저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치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어제 늦게부터 열이 떨어지면서, 다시 긁적임이 시작되었는데, 차분히 해주던데로 해야겠지요.
일희일비 하는 아토피 상태를 이번에 크게 경험했기에, 마음의 동요를 충분히 자제하고, 편안히 관찰하렵니다.
아플 때나, 아프지 않을 때나, 너무나 사랑스런 서겸이를 바라보며,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수수팥떡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은 정말 큰 덕을 베푸는 일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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