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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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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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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지내시는 줄 알았더니...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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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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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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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29 오전 11: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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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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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는 데리고 있기로 결정한 것 잘 하셨어요
여건이 안된다면 모르나
상황만 된다면
조금 덜 벌로 덜 쓰더라도
엄마가 아이들 가까이에 있어주는 건 좋은 것 같아요
더구나 설명희님은 아가가 셋이잖아요
마음을 많이 끓여서 몸이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이런 저런 약을 드시기도 했고_몸이 여기저기 좋지 않다는 뜻이겠죠_피가 나오는 증상도 새로 나타났으니
다음주 건강검진을 받은후 결과를 가지고 고민하시는 것이 순서일 듯 합니다
피가 계속 나오는 건 아니죠?
내 힘으로 바꿀수 없는 일에 마음을 덜 쓰고
쉬고 잘 먹고 지내시다가 건강검진 받아보세요
미리 앞당겨서 걱정하지는마세요
그리고 나를 위해서 물마시는 것만이라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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