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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혹 가족 중에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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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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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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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02 오전 11: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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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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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되는 아이도 있다니
정도르 보고 지켜볼지를 결정할수 있는데...
혹 아이가 아토피가 있거나 한가요?
그런데..
실수를 밤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적으로 소변보는데 문제가있는 듯 하면
일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혹 방광염등이 있는지..
검사후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가 아니라고 하면
자연식하면서(인스턴트는 일체 먹이지 않는 것이 중요)
죽염을 조금씩 먹이고
매일 풍욕 냉온욕을 하면서
합장합척운동 모관운동등을 하는 거죠
자연요법은 당장 효과가 들어나는 것이 아니니
시간을 두고 꾸준히 하시고
혹 심리적인 문제를 염려할 정도의 문제가
아이와의 사이에 있다면 적극 해결하시구요~~
아래 글은 47개월 아가의 야뇨증 질문에 최민희대표님이 해주신 답이예요.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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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다 방광이 실해지는 기간이 다 달라요.
어떤 아이는 빨리 되고
어떤 아이는 늦고.
우리 윤서도 만 3돌 지나서야
밤에 오줌을 가렸답니다.
그러니
엄마가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자연식 시키고 냉온욕 반드시 시키면서
지켜보죠...이런 아이들은 꼬옥 냉온욕을 시켜야 합니다.
그럼 좋아지죠.
엄마의 태도가 중요해요.
병으로 보고 걱정하기보다는
늦되는 아이에 맞게 찬찬히
가는 거죠...
그러면 차츰 좋아지겠죠.
평소 물을 조금씩 자주 먹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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