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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저도 예전에
이름 사이공(신라영) 날짜 2006-05-01 오후 2:55:32
조회수 282 파일 -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서 병원에 다녀오곤 했었어요
아이가 결막염인지..요도염인지...등 상태를 알고나서
풍욕 6회에 각탕 겨자찜질
그리고 죽염 먹기 감잎차 먹기
죽끓여 먹기등을 하고 다시 병원에 가보는 거죠,,,
다 나은 건 아니지만,,,증상이 호전되고 열이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나서는 병원에는 가지 않고,,
고만고만한 상태로 죽대신 밥먹이고
산책도 다니면서 나머지는 똑깥이 해주었었어요

그러니 죽염수 가글,,,
생수 감잎차 먹이기...
풍욕 매일 겨자질질 각탕은 이삼일에 한번씩 해주면서 지켜보시구요
병원에는 사태 파악 차원에서 다녀오셔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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