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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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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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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가 어제 냉온욕을 경험해봤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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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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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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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18 오후 4:5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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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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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횟수를 더 늘여서 해보세요
역시나 원칙적으로
온도와 횟수를 정해진 만큼 해야 효과가 확실한 것 같아요
그래도 어제는 잠시라도 편하게 잤으니
오늘은 그보다 조금 더 잠을 푹 잘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봅니다
약을 쓸지 말지는 저희가 판단하기는 좀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엄마가 비슷한 경우 약을 쓴 경험이 있어서 판단하셨다면 그리 하셔도 될 듯 해요
어떤 회원의 경우는 그냥 버티고
어떤 회원은 약을 쓰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버텨야 할때가 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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