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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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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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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즐거운 주말 보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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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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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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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30 오후 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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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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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외출하신 건 아니죠,.,
아침 나절에는 어둡더니...오후에는 햇살이 좋아서
저도 아이들과 동네 한바퀴를 돌고 왔어요
시장에서 떡볶이도 사먹고,,,^^
요즘에는 아이에게 군것질의 기본을 자꾸 세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남의 집에서 몇날 몇일을 라면 끓여 먹고
과자며 음료수 사먹고 하여,,,
안되겠다 싶어,,
기왕에 군것질을 하려면 과자나 음료수보다는
떡볶이나 김밥을 사먹거라,,,한답니다. 그리고 재료를 좋은 것을 쓰는 분식집을 다녀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죠ㅋㅋ
그 질문하신 둘째 건강하게 낳기...는
최민희대표님이 수수팥떡모임을 만드신 이유랍니다
엄마 아빠가 좀 약하고 시원찮아도^^;
아가 갖지 전에 몸관리하고 아가 낳으면
건강한 아가를 낳을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내용을 정리 한 것이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이구요,,,
최민희샘도 큰 아이는 아프고 약했지만,,
몸관리 하고 낳은 둘째는 부모가 틀린가 싶을 정도로,,,몸이 튼튼하고 건강하거든요
그러니 황금빛똥을 누는 아기대로 몸관리 하기...
그전에 생활단식을 하시고
아이와 함께 매일 풍욕하고 먹거리 조심하는 거랍니다
물론 둘쩨 건강하게 낳기에 아빠도 동참하시면 더 완벽하겠죠,,,
외출후에는
죽염수 가글시키고
저녁에는 각탕도 하고
물도 충분히 먹이고 겨자찜질이랑 풍욕도 해주면서 마무리 하셔요
원래 병이란 나갈때, 좋아질때 더 조심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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