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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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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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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들이 우리에게 힘이 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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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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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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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9 오후 11: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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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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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고 희망이기도 하지만,,,
아픔이기도 한 것 같아요
아이들 걱정에 마음 편할 날이 없죠
둘째가 걱정이네요
열이 나서 경기를 하거나,,,화를 돋구다가 경기를 하는 아이들은
열이 날때도 얼른 열을 잡아 주어야 하고
될수 있으면 아가가 노여움을 타지 않도록 키워야 겠죠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보는 문제는 두분이 잘 상의하셔서 결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
백혈구수가 많아진 것이 경기로 인해 늘어난 것인지..
다른 이유때문인지 확인도 하실 겸 해서
이번 감기가 좋아지고난후에
백혈구 수치를 다시 검사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경기가 반복되는 건 우려할 만한 증상이니
다시 경기를 한다거나,,,하면 정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마음이 편할 듯 합니다
다만 그전에라도
매일 녹즙도 꼭 먹이고
죽염도 조금씩 먹여주고
매일 풍욕을 해주면 좋겠네요
특히 풍욕은 아이를 야물게 키워주니
일광욕겸해서 창가에서 풍욕을 해줘보세요
다른 먹거리는...동민이 덕택에 안전한 먹거리를 먹겠죠,,,
동민이는 배가 아프지 않다고 하면 지켜볼수 있으나
배가 아프다고 하면 병원과 상의하여 수술을 하여도 된다고 하셨던 것 같던데...수술하고 나서는 경과는 괜찮나요?
자세한 건,,,최민희대표님께 여쭈어보고 다시 답을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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