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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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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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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가 심해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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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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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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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5-29 오후 7:4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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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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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인이 여러가지가 추정되죠
하나정도 조심하지 않았다고 문제가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보통 약간의 반칙에는 별 문제 없다가
그 반칙이 반복되면서 빠져나올 길이 없어지게 된답니다
두유가 문제인지...된장이 문제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죠
시중에 파는 치킨은 소스며 기름이며 닭까지
식품안전성 문제에서 안전할수 없으니
그것이 가장 강력하게 의심스럽구요
둘째도 이제 밥을 곧잘 먹는다고 하고
현주도 다시 몸이 약해진 것 같은데
녹즙 먹이기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그리고 힘들때에도 꼭 기억하세요
아픈 아이 약한 아이들이 풀 바람 햇빛으로 건강해진 기억을 잊지마세요
아이들이 건강할때는
먹을거리 조심하고 풍욕 냉온욕을 하면 아프지않고 잘 자라지만
아이들이 아프기 시작하고
풍욕등을 시작하면
다시 건강해지거나 증상이 완화되는데는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조심하는데도 왜 빨리 건강해지지 않지,,,조바심내지 말고
생수 마시기
(이젠 학교에 다니기때문에 아이가 도와주지않으면 힘들어요.요즘 저희 아들녀석도 물병을 가지고만 다니고 물을 잘 마시지 않더라구요)
녹즙 먹기
냉온욕 확실하게 하기
(비염이나 축농증일땐 온도차가 확실한 냉온욕이 좋았어요)
군것질 안하기(이것도 현주가 약속을 해줘야 하죠)
저녁에 각탕하기...
이렇게 종합적으로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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