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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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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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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축하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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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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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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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7 오후 2:5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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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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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낳고 나면 한동안은 온갖 것이 다 걱정이 되고 불안하고 그렇죠...
저는 큰 아이를 여름에 낳았는데...아가가 넘 어려서 꽁꽁 싸매두었더니 땀띠가 나서 고생많이 했었거든요
아가가 있는 방도
자주 환기 하고,,
아가도 싸두기보다 선선하게 키우고
여드름처럼 난 곳은 죽염수로 톡톡 해보셔요
이제 낮에는 일광욕도 시키고,,,
외기욕을 하거나 산책도 데리고 나가고 그러면 밤에는 좀 잘 잘 거예요
제가 기억하는 기선인님이라면키가 조금 큰 편이고 얼굴은 하얗게 핏기가 없던 분이었는데 ^^;;(맞나요?) ...알러지는 없었던 것 같은데..
부모님이 아토피 비염등 알러지가 없다면
풍욕등을 해도 되는데..
혹 알러지소인이 있다면 풍욕등을 하면 증상이 심해질테니
이런 경우는 돌전에는 권하지 않는답니다
엉덩이가 진무르는 건요,,,
똥을 닦아줄때마다 물휴지 등 말고 물로 닦아주고
죽염수 소독하고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기저귀를 채우는 것이 좋을 듯,,,
우선은 다른 방법보다
엄마가 음식 조심하면서 젖을 먹이고
젖발라주고,,,죽염수 소독하면서 지켜보셔요
아가가 어릴수록
엄마가 무엇을 먹는가에 따라 영향이 더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아토피가 있는 아가들 조차도
엄마가 식생활을 바꾸고 젖먹이는 것으로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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