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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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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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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픈 아이를 키울때는 더 조심스럽게 아이의 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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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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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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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5-19 오전 11:3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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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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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야 하는것 같아요
질병이 처음 나타날때 초기에는 증상만으로 판단이 어렵고
질병이 진행되어 특정한 증상이 나타나야 판별이 가능하다고 해요
그러니 중간 중간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도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수 없었던 것이니 이선경님의 탓은 아니예요
그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다만 아픈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엄마의 판단만으로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수 없어서
상태가 변할때는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것은 필요하다고 봐요
중이염이 있으면 냉온욕은 쉬구요(귀에 물이 들어갈수 있으니)
죽염수 소독은 병원치료와 병행해도 됩니다
이번에 아이도 엄마도 고생을 많이 했으니
당분간은 좀 쉬고 병원치료에 전념한후에 다시 풍욕을 시작하셔도 되요
생수 감잎차 많이 먹이면
약도 더 잘 도움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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