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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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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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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이제 돌인 아가가 중이염을 5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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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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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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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6 오전 11:3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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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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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도 참 고생이 많았네요
몸무게는 잘 늘고 잘 크고 있나요?
풍욕은요,,
아가에게 무리한 방법이 아니니 미리 걱정하거나 겁내지 마셔요
엄마가 무언가 아가에게 해줄때 걱정하면서 하는 것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편한 마음으로 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거든요
엄마가 함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미리 해봐서 풍욕을 경험해보셔도 되요
지금은 아가가 아프고 약을 먹여도 별 차도가 없으니
병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 무리 하지 말고
창문 닫고 따뜻한 창가에서 일광욕겸 해서 해주는 것이 안심히 되죠
풍욕 해줄때 안고 해줘도 되구요
죽염수는 포화죽염수를 딱 한방울만 넣어주셔요
자유게시판에 김혜선님이 쓰신 글을 읽어보시고
아이들 질병방에서도 중이염으로 검색하여 글을 읽어보셔요
몇몇 분들도 이성미님처럼
아이가 넘 아파서 시작하신 경우가 있거든요
설사를 하는 경우일수록 미지근한 생수를 자주 마시게 하는 것이 설사를 먿게 한다고 합니다.
매실 액기스가 있으면 생수에 연하게 희석하여 먹이고
약 먹이면서
매일 죽염을 귀이게로 10분의 1씩 하루에 3회를 먹이고
풍욕을 6번을 해줘보세요
여러번 하면 아가가 지루해 할테니
즐겁게 놀이처럼 해주세요
잘때 해줘도 되구요
자료실에 보면 풍욕 즐겁게 하기..가 있으니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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