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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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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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그게 아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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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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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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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6 오전 11: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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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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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잠이 깼어요,,
잠자리가 뒤숭숭했거든요
에고,,이글은 못보고 그냥 잤네요 죄송해요
정영순님이야 말고 새벽에 왜 사이트에 들어오셨어요?
푹 자야 젖도 잘 나온다고 해요
그런데...풍욕을 시키는데...
속싸게로 싸고 시키면 별 의미가 없어요^^;
풍욕은요,,,밤말고,,,될 수 있으면 낮에 해주는 것이 좋을 듯,,
일광욕겸 해서 해주면 기침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손가락 빠는 건,,,,
자연스럽게 두되 엄마가 곁에 있을때는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놀아주시고 조금 더 커서 손에 무언가 쥘수 있게 되면 손을 사용하게 되니 덜 빨게 될거예요
기침을 할때는 냉온욕은 쉬었다가,,,
건강해지고 나면 평소에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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