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이번에는 약을 더 먹이는 것이 좋겠어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9-05-11 오후 5:18:18 |
|
| 조회수 |
793 |
파일
|
-
|
|
치료를 시작하셨으니
의사샘 말씀을 따라 치료를 완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 녀석을 아우러서 돌보고 사랑까지 표현해줘야 하니
물기 없는 엄마가 참 힘들겠다 싶네요
엄마가 기운이 있어야
아이가 짜증을 내도 받아줄수 있는데
엄마가 아프고 기운없고 힘들면
아이와의 관계도 힘들어져요
그러니 이번에는 엄마의 체력이 떨어져서 의욕도 저하되어있으니
자연건강법을 마음에 두지 말고
깨끗이 마음을 비우고 병원치료를 받으세요
둘째는 이제 이유식을 잘 먹고 소화하는 것 같으면
흰쌀을 푹 퍼지게 끓여 되직한 죽을 끓여 먹이되
조금 지나면 자연스럽게 진밥을 먹을수 있게 될테니 서두르지는 마세요
그러나,,,조금만 더 먹였으면 하는 마음이 살짝 들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가 분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여
이유식을 빨리 시작한 편인데..
그 즈음에는 죽을 하루에 4번씩 먹이곤 했어요
당근즙은 걔속 먹여도 되구요
물을 조금 더 자주 먹여보세요
9개월이면 빨대를 빨게 연습시켜서 물을 조금 더 충분히 먹이면 좋을 듯 해요
만성변비는요...
당근즙으로 해결이 안되구요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해요
생수를 아이 몸무게의 10% 먹이기부터 시작하고 필수!
당분간은 상쾌효소를 먹이고
현미 잡곡밥에 식단의 30%는 생채소를 먹이는 등 식생활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