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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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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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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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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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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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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5 오후 7:4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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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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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참,,,사는 게 장난이 아니네...
아이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가슴 철렁이는 일들은
젊어서 막연히 생각한 어려움과는 비교할수 없죠
아이가 경기를 하고 아프고 그런 과정에서
아이와 내가 겪는 괴로움 불안등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일 거예요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걱정이 될 거예요
아이가 어느정도 컸으니 하루에 6회 풍욕하는 것을 지루해할수 있으니
책읽기...
비디오보기...
잘때 해주기...등으로 잘 배분하여 6회를 지루하지 않게 시키셔요
경기,,천식 다,,겁나기는 하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컸으니 아이를 믿고
먹거리 조심하고
녹즙 먹이기 죽염 먹이기 하면서
풍욕을 꾸준히 해주면 좋아진다고 봅니다
실지로 성인이 될때까지 천식으로 고생하신 경우에도
단식 생채식등으로 좋아진 경우가 있으시거든요
단 열이 나거나,,천식이 심할때는 방치하지 말고 꼭 필요할 때는 병원치료도 병행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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