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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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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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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후...아직 안 나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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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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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u10(장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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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0 오후 1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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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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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은게 아니었나봐요.
친정에 동생이 온다고 해서 갔을 때까진 몸에 벌겋게 된 건 좀 가라앉고 눈만 부었었거든요. 그러더니 저녁 미역국에 밥 좀 먹이고 이모가 사온 어묵을 쥐고 좀 먹더니만 상반신이 쫙 벌겋게 올라오네요.
신랑이 뭐라뭐라 하면서 병원 가야되지 않냐고 해서...가도 별 소용은 없다고 진정시키고 친정에서 풍욕 2번 했어요.
눈은 팅팅 붓고 턱밑은 벌겋고 어깨 부위가 벌게요. 아무래도 위로 다 올라오는 중인가봐요.
그러다가 안 사실은 저 크면서 가끔 이렇게 음식탓에 두드러기 몸에 났었는데...눈은 안 부었었거든요. 근데 우리 신랑은 음식탓에 몸은 이런 적 없고 눈만 부었었대요.
이래서 씨는 못 속인다고 하나봐요.
어쨌던 만 하루가 지나도록 안 나으니 좀 속상해요.
집에 가서 죽염수로 소독 좀 해 주고 마지막으로 풍욕 1번 더 하고 재워야겠어요.
아후...
내일 일어나면 싹 나아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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