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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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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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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너무 웃겨서 글 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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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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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u10(장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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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0 오후 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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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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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출근한 다음에 어머님께서 풍욕 해 주셨구요.
그리고 된장 풀은 물에 누룽지 끓여서 먹이셨어요.
그리고 한참 놀다가 보니 벌겋던 것들이 많이 가셨드래요.
그리고 낮잠 1시간 잤는데요.
자고 일어나니 다시 두 눈은 퉁퉁 부었고, 몸 여기저기가 벌겋드래요.
그래서 겁이 덜컥 나서 저한테 전화했는데...제가 오늘 핸폰을 안 가져와 연락이 안 되었어요.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싶지 싶어서 차에 태웠는데...응가를 뿌지직 하더라네요. ㅎㅎㅎ~
응가 치우고 나서도 맘이 안 편해서 병원까지 갔는데...점차 나아지는 것 같더래요.
그래서 그냥 오셨답니다.
지금 또 된장 푼 물에 누룽지 끓이시는 중이래요.
전화해서 상태 체크해보고 응가 아직도 안 했으면 퇴근길에 수수팥떡 들려서 관장기 사서 집에 가서 해 주려고 했더니 안 해도 되겠어요.
집에 가서 풍욕만 해 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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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
흑,,,피자,,,과자,,,정말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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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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