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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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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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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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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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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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0 오후 1: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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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1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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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아이 낳고
저희 친정어머니까,,저를 지칭해서 "엄마다"라고 하시는데..
어찌나 부끄럽고 창피하던지..
아가가 예쁘긴 한데...잘 키울 자신과 좋은 엄마 될 자신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중이염일때는 풍욕이 도움이 되니까,,
함 해보시되 이런 경우는 하루에 5회이상을 해야 효과가 있답니다
포화죽염수를 딱 한방울만 귀에 넣어주고
풍욕 중간에 젖을 조금 빠는 정도는 괜찮으니
죽염 물을 사이사이 먹여가면서 풍욕 해줘보세요
요 몇일은 봄이라 할수 없을 만큼 날이 차니 창문 닫고 해주세요
시럽병(약병)에 죽염수를 넣어서 코에넣어주면 되구요
젖먹이는 자세로 안고 넣어주셔요
젖짜서 넣어줘도 되요
1% 죽염수 만드는 법은 자료실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고,,
담에 물품 주문할때 회원의 방으로 죽염수를 주문하세요
이유식은요,,,
6개월이 지나면 천천히 진행하여
아주 묽은 미음부터 죽 으로 진행하여
보통 10개월에서 돌쯤이면 된죽이나 진밥을 먹는답니다
그러니 하루에 3회를 규칙적으로 이유식 만들어 먹이는 건 게을리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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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정(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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