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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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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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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잦은 질병때문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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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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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3360(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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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0 오전 9: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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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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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4살 아들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려서 부터 병원 출입이 잦아 먹는 약에 양도 많이 늘었는데요.
갑자기 약을 먹이지 않고 자연요법으로 바꾸면 더 큰병이 올까 걱정입니다.예전에 작은 감기를 그냥 이겨보려고 하다가 큰병이 된적 있거든요.
빵과 군것질을 좋아하는 아이들에 식성도 고치려고 안사주려 하는데 꼭금단증세처럼 아이들이 자꾸 까칠해 집니다.
큰아이는 예민한 편이라 요즘들어 더욱 힘들게 하네요.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정말 알수가 없어서 그러는데요.큰애가 바지를 입으면 고추가 자꾸 스친다고 아침 저녁으로 짜증내고 울고 혼나기 바쁜데요.왜그러는걸까요?
이나이 또래가 성에 민감한 시기인지 아님 다른 문제를 그렇게 표현하는건지 제가 아이에게 아무리 물어도 도통 얘기를 하지 않아요.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어떻게 하면 나아질수 있을까요?
저만에 고민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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