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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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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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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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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에 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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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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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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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9 오후 11:5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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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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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는 열이 어때요?
그정도 열일때는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죽염수 가글도 자주 시키고,,,
각탕도 시키고
겨자찜질도 시키고,,그러시지...
1. 오미자 산야초 먹기 .-- 어린이집에 가져 가서 먹거든요.
원액을 약병에 가져가서 물에 희석해 먹여요..
여름에도 그냥 원액은 가지고 다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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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2. 오미자.산야초.. 오미자는 먹은지 한 2년 되었구 산야초는
꾸준히 먹인지는 8개월정도 ..
혹시 오미자나 산야초도 그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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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먹임 좋아요,,,
3. 어린이집이 유기농식단이 아니어서
간식이나 뭐 음식이 튀긴것이 있다가나 할때 오미자 산야초에
매실액도 같이 넣어주거든요...
매실액도 꾸준히 먹어도 되는가요.... 오랜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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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4. 얼마전부터
어린이집 다녀오고 자기전에 각탕을 시작했어요.
3월 정도 감기 걸렸을때는 조금만 해도 땀을 많이 흘리는데
요즘은 땀이 잘 안나더라구요...
그럼 땀이 날때 까지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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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하루에 20분 정도만 하면 충분해요
저희는 스티로품에 저랑 유민이가 같이 각탕을 하는데
저도 역시 땀이 잘 안나고요.. 몸이 않좋아서 그런쥐....
둘째 딸래미 11개월되었어요...
일주일만 있음 12개월에 접어 들어요..
같이 각탕 해도 되나요..... 좋은 방법좀 알려 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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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에는 물의 온도를 많이 높일수 없잖아요
43도쯤 되면 무척 따끈한 온도거든요
그냥 세수대야에 하면서 물 온도를 더 뜨겁게 해보세요
둘째아가는 엄마 무릎사이에 끼고 세워서 함께 하면 되요
5, 둘째는 채민이 인데요.
아푸지도 않고 잘 크고 있길래 좋아 했더만
채민이도 유민이 아플때 3월에 같이 콧물로 시작해서
중이염까지 왔어요...
요번에도 또 일주일전 콧물이 줄줄....
그래서 병원 다녀왔어요... 중이염까지 갈까 겁이 나서요...
첫애때도 그랬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채민이가 지금 그냥 밥을 먹고 있거든요.
많이 안먹지만 죽은 더 안먹어서요...
아주 진밥은 아니고 그래도 물렁 물렁한..
그래도 괜찮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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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밥먹어도 되죠
6.. 질문이 넘 많아요.
채민이가 다리가 옆쪽으로 꺼칠 해요
목욕후 보면 벌겋에 오돌 도돌 한데
한참 지나면 색아 하얗게 되 잘 보이진 않는데 만지면 오돌 도돌 하구요
얼만전에 이마에 꼭 여드름 처럼 작은 알갱이가 오돌 도돌 한거에요
시간이 지나서 잘 안보이는데 울거나 비비면 좀 벌겋게 되지만
만져야지 오돌 도돌 한걸 알수 있거든요....
...이것도 아토피라 해야 하나요...
아님 뭘 잘못 먹어서 그런쥐... 아직 모유 수유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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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아니예요,,
미리 걱정하지마시고
대신 먹는 것 잘 챙겨 먹이세요
7..
채민이가 어젯맘에 기름기 있는 음식은 만지고 얼굴을 비벼서 그런쥐
몸기 물렸을때처럼 볼록 튀어나오고 주위는 벌겋고
왜그지요..... 아침엔 괜찮아 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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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피부가 자극을 받아서 그런것이니
조심하는 것이 좋겠죠,,
우리도 아토피가 아니라도 햇볕이나 다른 것에 영향을 받아서 일시적으로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니 그 정도로 바라보세요
8. 이건 제 엄마가요..
가려워서 긁으면 역시 모기 물린것처럼 툭 불어나요...
불어난 부분은 약간 땡땡하고딱딱/<?> 하다고해야하나
긁어서 상처도 나구요...
왜 그럴까요...
원인을 알수가 없어서요...
혹. 여러가지 경우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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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러가지 경우를 추측할수만은 없구요,,,
다만 트러블이 생기거나,,,벌레가 물어서 상처가 난 상태에서
긁으면 자극 받아서 더 딱딱해진 것일 거예요
죽염수 소독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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