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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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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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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2803(최민희 (유민채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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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9 오전 10:4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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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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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여쭤볼때만 오네요....
날씨도 춥고.... 아이는 아프고...ㅠㅠ
울 유민이가 5살이거든요...
어린이집에 다녀요..
작년엔 집에만 있어선지. 감기 한번 안걸렸거든요....
그래서 어린이집 다녀도 이겨내리라 생각했는데
삼월에 한번 감기 걸려서 집에서 약안먹이고 낳게 하리라 했지만 결국 중이염 까기 갔어요...
항생제까지 먹게 되었죠.ㅠㅠ
중이염은 첨 걸린거에요...
어젯밤에도 괜찮았는데 새벽에 약갈 37.9 정도 열이 있더라구요
아침엔 37.5..요정도 그래서
그냥 어린이집 보냈어요..
동생도 어리고 집에 있다보면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더 받을까봐서..
유민이도 가겠다고 하고
유민인 감기하면 가래... 병원에선 코가 뒤로 넘어간다 하더라구요.
부글 부글 끓어요 목에서.
유민이가 하는건
1. 오미자 산야초 먹기 .-- 어린이집에 가져 가서 먹거든요.
원액을 약병에 가져가서 물에 희석해 먹여요..
여름에도 그냥 원액은 가지고 다녀도 되나요...
2. 오미자.산야초.. 오미자는 먹은지 한 2년 되었구 산야초는
꾸준히 먹인지는 8개월정도 ..
그런데 계속 먹어도 되나요..
혹... 결명자나 뭐 이런거 오랜시간 먹은 어디에 안좋고 해서
꾸준히 먹음 안좋다는데.
혹시 오미자나 산야초도 그런지요....
3. 어린이집이 유기농식단이 아니어서
간식이나 뭐 음식이 튀긴것이 있다가나 할때 오미자 산야초에
매실액도 같이 넣어주거든요...
매실액도 꾸준히 먹어도 되는가요.... 오랜기간..
4. 얼마전부터
어린이집 다녀오고 자기전에 각탕을 시작했어요.
3월 정도 감기 걸렸을때는 조금만 해도 땀을 많이 흘리는데
요즘은 땀이 잘 안나더라구요...
그럼 땀이 날때 까지 해야 하나요....??
저희는 스티로품에 저랑 유민이가 같이 각탕을 하는데
저도 역시 땀이 잘 안나고요.. 몸이 않좋아서 그런쥐....
둘째 딸래미 11개월되었어요...
일주일만 있음 12개월에 접어 들어요..
같이 각탕 해도 되나요..... 좋은 방법좀 알려 주셔용
5, 둘째는 채민이 인데요.
아푸지도 않고 잘 크고 있길래 좋아 했더만
채민이도 유민이 아플때 3월에 같이 콧물로 시작해서
중이염까지 왔어요...
요번에도 또 일주일전 콧물이 줄줄....
그래서 병원 다녀왔어요... 중이염까지 갈까 겁이 나서요...
첫애때도 그랬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채민이가 지금 그냥 밥을 먹고 있거든요.
많이 안먹지만 죽은 더 안먹어서요...
아주 진밥은 아니고 그래도 물렁 물렁한..
그래도 괜찮은지....요
6.. 질문이 넘 많아요.
채민이가 다리가 옆쪽으로 꺼칠 해요
목욕후 보면 벌겋에 오돌 도돌 한데
한참 지나면 색아 하얗게 되 잘 보이진 않는데 만지면 오돌 도돌 하구요
...
얼만전에 이마에 꼭 여드름 처럼 작은 알갱이가 오돌 도돌 한거에요
시간이 지나서 잘 안보이는데 울거나 비비면 좀 벌겋게 되지만
만져야지 오돌 도돌 한걸 알수 있거든요....
...이것도 아토피라 해야 하나요...
아님 뭘 잘못 먹어서 그런쥐... 아직 모유 수유 하고 있구요...
7..
채민이가 어젯맘에 기름기 있는 음식은 만지고 얼굴을 비벼서 그런쥐
몸기 물렸을때처럼 볼록 튀어나오고 주위는 벌겋고
왜그지요..... 아침엔 괜찮아 졌지만....
8. 이건 제 엄마가요..
가려워서 긁으면 역시 모기 물린것처럼 툭 불어나요...
불어난 부분은 약간 땡땡하고딱딱/<?> 하다고해야하나
긁어서 상처도 나구요...
왜 그럴까요...
원인을 알수가 없어서요...
혹. 여러가지 경우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에구 넘 많아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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