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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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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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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밤새 아이를 업고 있느라 주무시지도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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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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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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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8 오후 3: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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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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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니까,,할수 있다 싶어요...
오늘 저녁도 편히 주무시긴 어렵게 보이니 남편에게 허리좀 주물러 달라고 순~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오늘은요,,,약도 먹이고 있으니
열이 더 오르지 않고 38.5도 아래라면
풍욕을 30분 간격으로 6회를 해줘보세요
물론 사이사이 물도 열심히 먹이고
죽염도 먹여가면서요
메실 액기스를 희석하여 먹이고
감잎차 죽염 먹이면서 풍욕을 여러번 해주면
기침도 가라앉고 열도 떨어진답니다
풍욕 6회 후에 열이 떨어지더라도 완전히 떨어져서 정상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니 몇일동안 더 애써야 한답니다.
겨자찜질을 여러날 해주다보면
피부에 자극이 되어 도돌이가 같은 것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죽염수로 톡톡 해주고
마그밀을 발라주어서 가라앉히고 시도해볼수 있답니다
죽염수 만드실때는 아홉번 구운 죽염으로 하는 것이 좋구요
1%는 자료실에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죽염1그램에 생수 100그램의 비율로 섞어서 흔들어 잘 녹여서
거즈에 걸러서 쓰시는 거예요
그냥 회원의 방에서 죽염수 공동구매하시면 유용하게 쓸수 있을 터이니 들어가서 함 읽어보셔요
열날때 각탕은 시키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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