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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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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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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예전에 쓰신 글중에 창민이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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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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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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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3-18 오후 4: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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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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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튼튼해졌다고 하시니 저희 마음도 조금 편합니다
이현정님도 예전보다는 마음이 편한 것 같이 느껴지네요
돌전의 어린 아가일때는 아프면 덜컥 무서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되는데 아가가 자라니까 아파도 덜 걱정되긴 하죠
아이가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에는
이현정님도 본인을 위해 무언가 하시면 좋을 듯 해요
어르신들이 농사지으신 것요,,,,아이가 별다르게 반응하는 것 같지 않으면 먹여도 될 듯 합니다
대신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먹이지 않고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해요
반찬은...주로 만들어 먹는 것이 나물 몇가지구요
도토리묵등 묵종류도 자주 해주고
저는 채소 버섯 넉넉히 넣고 잡채도 자주 해먹었어요
흰살생선정도 곁들인 채식을 하는 정도로 음식을 조심하면 좋을 듯 한데...아이의 성장이 늦어서 여러가지를 다 먹이는 건가요?
특별히 음식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유정란등이 반응하지 않는다면
장조림이나 계란찜등을 해주고
우유도 반응하지 않는다면 상대적으로 안전한 생협의 우유를 과하지 않게 먹이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무엇이 원인인지 잘 모르고 정체되어있다면
세달정도 음식을 깔끔하게 먹이면서 아이를 지켜보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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