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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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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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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기가 아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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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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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a1999(장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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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3-17 오후 11:4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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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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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힘이드네요.
그래도 예전처럼 혼자만 힘들지 않고
서방님이 많이 도와주어 우울 하기만 햇던 옛기억보다는
즐겁게 받아들이려 합니다.
정연이 모유가 다시 좀 나와 이유식을 강화 해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과 국장님말씀에 분유는 고려하고 있네요.
그리고 간장과 산야초 효소를 섞으니 이유식 잘먹어요.
어제 오후부터 모기물린거같은 도돌이가 올라오더니 두드러기같이
퍼지네요.
저녁엔 다리와 손목 발목까지 그리 가려워하지는 않는데
오늘은 유심히보니 겨드랑이와 다리접히는부위로번지고
먼저생긴건 좁쌀같이작게 변하네요.
먹는건 잘먹고 잠은 잘 않잤어요, 설사후 이유식하면서
또 변을 않보는데 그래서인가 이번엔 일주일이지났네요.
당근즙 주고 항문 맛사지 해봤는데 딱딱하게 뭉치진 않았어요.
우리 큰딸 또 감기 몰고 왔네요. 기침을많이하고.
먼저 정연이 오래 아파 못먹고 힘든거 보고
미안타 하네요. 빨리낫겠다는데 ... 정연이낳고 제대로
돌봐주지도 못하고 맘이짠하네요.
별수없이 각탕과 겨자와 오늘은 정연이 아빠옆에 눞여놓고
풍욕6회중이네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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