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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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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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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몽에 가려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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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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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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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7 오전 8:4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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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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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마음이 중간 중간 들고
그런 이유를 달아서 그만 두고 싶은 순간을 잘 견디고
꾸준히 하셧으면 해요
풍욕을 시작하고
집에 친척이 놀러와서 자고 가면 하루 쉬고
또 할머니집에라도 가면 또 쉬고,,이렇게 몇번 반복하다보면,,,
에이 그만 두자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 순간을 이기고 꾸준히 하셔야 습관이 된답니다
풍욕을 강제로 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아이랑 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어요
유치원이야기를 하신 것을 보니 아직 7살정도밖에 안된 아이 같은데..
부끄러워한다니..참 ^^
엄마가 옷을 벗고 함께 하는 것이 좋아요
아이랑 엄마가 같이 하면 부끄러워하지 않을터이고
죽염수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서 눈에 올려놓았다 닦아주고
죽염수 가글도 하루에 5회정도 하게 하고
풍욕을 할때는 품에 안고 책을 읽어주면서 하거나,,
비디오를 보면서 곁에서 이불을 덮고 벗게 하는 등
아이랑 이야기를 충분히 하여 방법을 찾아보세요
풍욕을 하루에 몇회나 하셔요?
쉬는 방법을 고려하기보다,,,
잘 이야기 하고 타협하여 아이가 받아들일수 있게 하셨으면 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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