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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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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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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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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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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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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7 오전 8: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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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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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이고 있으니 괜찮겠지 싶은 마음이
나머지 생활을 방심하게 만들기 쉬운 것 같아요
어른인 우리도 아프고 감기에 걸리거나 하면
소화력이 떨어지니 죽을 먹거나 굶거나 하는 것처럼
아가들도 소화력이 떨어지니
당연 음식을 조심해야 한답니다
아가의 먹을 거리는 젖이니 엄마가 음식 조심해아 하는 것으 당연지사,,
아홉번 구운 죽염이 있으면
귀이게로 10분의 1씩 하루에 3번을 혀끝에 넣어주고
감잎차를 넉넉히 드시면서 젖먹이고
아가에게도 감잎차를 흘려 넣어서 먹이게 하세요
낮에 일광욕을 겸해서 풍욕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텐데..
이부분은 엄마가 직접 수수팥떡 모임에 들어와 글도 읽어보시고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도 읽고 스스로 결정하셔야 하는 것이라
조심스럽게 권해보세요
풍욕을 해보라고 권하기보다
책을 사드리고 판단할수 있는 시간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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