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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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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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이제 좀 정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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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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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a1999(장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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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3-11 오후 1:4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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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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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왔네요.
장염은 정말 어렵네요.
아직 아기라서인지 장염이 오래가니 아기가 넘 힘드네요.
손발도 따뜻해지고 방귀도 잘 뀌고 잘 노네요.
걱정했던 설사분유는 너무 잘먹었어요.
근데 설사분유 120씩 먹고 약간 부족해하긴 했는데
더이상은 못주겠더라구요.(분유라서)
꿀꺽꿀꺽 먹어서인지 이제 이유식을 떠 주면 짜증내요.
성에 차지않는듯해요.
설사분유 끊을 때도 흰미음 엷게해서 섞어 주었는데
비율이 약할땐 잘먹더니 미음비율이 높을땐 맛이 틀려서 인지
안먹으려하고 울기만 하네요.
아빤 잘먹고 배불러 하니 알러지 분유를 혼합수유하자고 하는데
여태 분유 안먹이려고 했는데 ... 고민이네요.
배고파하기는하고 숟가락으로 떠주면 짜증만 내고 ,
좀더 지나면 익숙해 질까요?
앓기 전에는 이유식 잘 먹었는데.
이유식 먹다 장염 와서 그게 먹기 싫은 걸까요?
체한 음식 먹기 싫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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