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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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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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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랑 아가랑 다들 한바탕 고생을 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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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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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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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3-01 오후 11:5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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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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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도 보니 가족이 모두 돌아가면서 감기를 앓더군요
현주가 아프고 아가가 아프고
그 아이들 돌보다 엄마도 체력이 넘 소진되어 엄마까지 앓게 되니
이런때는 약을 좀 먹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가가 잘 견디면 좋은데..
일주일을 꼬박 앓고 있는 거잖아요?
다른것을 잘 해주었으니
약을 먹이면 오래 먹이지 않아도 될 듯 해요
감잎차 먹이고
찹쌀죽 끓여 먹이고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약을 먹여서 쉬게 해줘보세요
엄마도 너무 고생이예요
약먹이고 좀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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