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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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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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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도 이렇게 마음을 풀어내고 편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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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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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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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2-13 오후 8:3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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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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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속상한 마음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쏟아내는 거잖아요
말해놓고 말이 안되는 말만 했나,,너무 구질거렸나 해도
나를 가장 이해해주는 사람이라면 마음을 덜 쓰셔도 되요
수수팥떡이 회원들께 그런 역할을 하려고 해요
힘들고 답답하실텐데..
이곳에 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조금이라도 편하셨다면 다행이예요
또 한편으로는 그 먼길을 같이 못가주고 혼자 가야 하는 것을 알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렇게 푹 자고 힘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하루만 멋지게 살다 갈것이 아니라 매일 그렇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삶이거든요
지난번 말씀드린데로,,,
한약을 먹는 동안에는 풍욕하지 말고 한약만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병행해보지만
반응이 나타나니 무엇이 원인인지는 아는 것이 필요하고
또 두가지_풍욕 한약_를 함께 이겨내기보다는
한가지만으로 증상을 다스리는 것이 덜 고생스러울듯 해요
음식 조심하기
그리고 녹즙 먹이기나 엽록소유제는 계속 해주는 것이 좋구요
상처가 있을때는 죽염이나 마그밀을 더 넣기도 하는데
괜찮으니 지금까지처럼 만들어서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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