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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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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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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럼요,,둘째 태어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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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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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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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1 오후 12: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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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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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매일 풍욕 시키면 야무지게 크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려면 먹는 것만이 아니라
충분한 휴식 쾌적한 환경등이 고루 갖춰져야 한답니다
그중에 먹는 것은 최소한의 조건이구요
자주 환기해줘서 집안 공기도 청정하고 맑게 해주고
햇볕도 일정한 시간 쪼일수 있게 산책도 하고,,
이러한 조건이 두루 만들어 져야 건강하게 자랄수 있어요
집에서 돌보는 것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죠
조건이 가능하다면
놀이방에는 하루종일보다는 한나절 정도만 보내면 좋을 듯 해요
입술이 부르트고 코피까지 날 정도라면
당분간은 집에서 쉬면서
감잎차도 먹이고
죽염도 먹이고
죽염수로 가글도 시키면서 감기가 좋아질때까지 돌보셨으면 해요
열이 너무 높을때는 병원약을 먹이면서
나머지 방법을 해주셔요
임신중인데다 아이까지 아파서 더 힘드실텐데
아이랑 같이
죽염수 가글하고 각탕도 하면서 지내셔야 덜 지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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