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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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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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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글쎄요.. 잘 모르는 내용이라서리...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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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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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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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2-05 오후 9: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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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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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모습을 보고
몸의 불편한 곳을 예측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긴 했어요
그런데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몰라서요,,
다만 아이들이 쥐가 나서 불편해 한다면
잠이 들고 난후에 아이들을 잘 어루만져서 팔다리도 쭉쭉이를 해주고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 어떨까요? 아이들 잠들었을때 엄마가 팔다리를 주물러주면 몸을 쭉 기지개를 펴고 잠들던데..
중간에 한번 자세를 교정하면 쥐가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한 10여년 전에 몸이 안좋을때는
잠들고 나면 그 자세 그래도 한번도 움직이지 않고 잠을 자서
아침에는 어깨도 고관절도 빠져있는 듯 하여 움직일수 없을 정도였거든요(이해하시려나?^^;) 그래서 아침에는 한참을 손가락 끝부터 꼼지락 거려야 할수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괜찮거든요
그러니 몸이 튼튼해지는 것이 우선 인 듯 해요
매일 일광욕겸 풍욕하고
물을 잘 챙겨 먹이고
식사중에 생채소를 많이 먹을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특히 풍욕은요,,저희 큰 아이의 경우를 보면 경험상 신장이 약한 사람에게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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