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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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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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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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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렇잖아도 궁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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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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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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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0 오전 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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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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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시도를 여러번 했었는데..
매번 쉽지 않아서리...^^
아이 발목은요,,
겉으로 보기에 붙거나 하였나요?
여러날 아프다고 하였으면 붙거나 했을텐데...
엄마가 손으로 발목과 발뒤꿈치를 각각 잡고 오른쪽으로도 살살 돌려보고 왼쪽으로도 돌려보면서 아이에게 느낌이 어떤지 아픈지..등을 물어보세요
겨자찜질을 2:8로 약하게 만들어서 발갛게 될때까지 해주고
모관운동을 해주는 것 도움이 되요
이런 경우에는 발목에 부목을 대주고 모관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발목 양쪽으로 주걱(단단한 것)등을 대고 붕대로 꽁꽁 감아서 고정시키고 모관운동을 해주어보세요
엄마 품에 있을때는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잘 자라던 아이들이
세상속으로 발을 담그면
아무래도 집에 있을때와는 다르니 몸살을 하는 것 같아요
그때 조절을 잘 해주는 것,,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조절할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것이 엄마 역할인듯해요
저도 그것을 잘 하지 못해서
아이들이 과자를 사먹은 것을 보고 충격받아서 화내고
용돈교육도 해야 하는데...과자 사먹을까봐 겁이나서 계속 미루다
뒤늦게 시작하고,,,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었어요
김정현님은 지금부터 고민하시는 것을 보니
조율을 잘 하시리라 봅니다요^^
아이들에게 평소에
죽염수 가글 하기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시키고,,
감잎차 매일 먹이고,,
종종 각탕하고 먹는 것은 깔끔하게 먹이면서
매일 풍욕하는 것,,,정도면 건강하게 잘 자라줄거예요
집에만 있을때보다 시간 배분이 어렵기는 하지만,,
잘 시간표를 짜서 규칙적으로 해보세요
종종 오래전부터 회원이던 분들과 통화를 하다보면,,
이제는 풍욕은 하지 않고
먹을거리만 조심하다가 유치원..학교에가면 그도 그냥 저냥이 되더라구요 물론 그 이면에선 아이가 아프지 않고 잘 크다보니 느슨해지고 방심하는 면이 있답니다
그러니 이번에 감기를 호되게 앓은 것을 계기로
병원약 먹이면서
풍욕을 6회를 해주고
중이염인 둘째는 포화죽염수를 귀에 딱 한방울씩만 넣어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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