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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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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동안 올리신 글을 찾아서 읽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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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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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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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1-20 오후 8: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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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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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상태가 심하지 않았고
시간이 일정정도 지났으니
음식 조심을 꾸준히 했으면
아토피가 안정되었을 듯도 한데...
그동안 아이 먹을 거리는 어떻게 하셨어요?
아토피 치료는요?보습정도만 해도 그만그만 했었어요?
아이 키우면서 음식 조심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 거예요
특히나 가족이 모두 식생활을 바꾸지 않는다면 더욱 어렵구요
22개월이면 아직 입맛을 충분히 조절할수 있을때인데..
아이가 하루 종일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먹고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특별한 방법,,,그것이 치료법이든 보습제든 풍욕등의 요법이든간에 우리는 특별한 방법을 찾아 병을 치료하려고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먹을 거리가 안정되었다는 전제가 있어야한답니다
가려워하고 힘들어 할때는 냉온욕을 확실하게 하는 것도 확실히 효과가 있으나 아직 풍욕도 익숙하지 않은 아가에게 시도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해요
이번 2월 22일에 있을 아토피 특강에 남편과 함께 참여하심 어떨까요?
참,,,남편은 자연건강법에 대해...아토피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요?
방법을 정하고 따라하기보다는
배윤정님이나 남편이 어떤 입장인지가 먼저인듯 합니다
새해를 맞아 마음 야무지게 먹고
다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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