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이제 안정기에 접어든 거죠?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6-04-04 오후 10:50:55 |
|
| 조회수 |
379 |
파일
|
-
|
|
이제 백일도 안된 아가가 자꾸 아프니 속상하죠?
그러나 이제 콧물은 나오지 않고
조금 소강상태인 듯 하니
죽염수 한방울 넣어주기...해주는 것 좋구요
풍욕은 80초까지 하는 것이 1회예요
이제 괜찮으니
하루에 2회를
따뜻한 창가에서 일광욕겸해서 해주는 정도로 만족하세요
현관문 열지 않아도 되요
그러나,,
자주 창문 열어 환기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아가가 어릴때는 조금만 소홀하거나,,
외출을 하거나 해도 금방 탈이 나곤 한답니다
이제 날이 따뜻해져서
아가의 상태가 좋을때는
낮에 따뜻한 시간을 이용하여 산책을 하거나
일광욕을 매일 시켜주는 것등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 모임이나 대형마트 쇼핑 등,,사람이 많이 모인 곳등은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