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두 아이가 모두 아토피군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8-12-05 오전 10:56:42 |
|
| 조회수 |
724 |
파일
|
-
|
|
그동안 글을 검색해보니 처음 올리신 글이네요
아이의 아토피가 심할수록
부모님이 아토피에 대처하는 방법도 갈피를 잡기가 힘들거예요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극단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도록 조절할 필요가 있가고 봅니다
때로 병원치료를 오래받아도 소용없다고 절대 병원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경우나 또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니 먹을 것은 대충먹인다거나 하는 경향이 있는데...둘다 도움이 되는 태도는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약에만 의지하지말고
약은 꼭 필요할때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하시고
그외에는 가능한 약을 쓰지 않고 돌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어떤 병원이 좋을지에 대한 조언은 저희가 드리는 것이 맞지않는 듯 해요^^;(그 선생님에 대해 전혀 정보가 없거든요)
둘째도 11개월이면 이유식_밥_이 주식이고
젖은 곁들이는 정도일테니
가족의 먹을 거리를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 일 듯 합니다
아이가 반응이 없다면 두유를 먹여볼수는 있으나
젖을 끊을 필요까지는 없구요
오히려 지금은 두유등 젖의 대체식보다는 이유식을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 어떤 치료를 할지 결정하시더라도
먹을 거리만큼은 조심한다는 전제를 두시고 아이를 돌보시고
글도 올려주시어요
힘드시겠지만 엄마가 기운을 내셔야 하구요
더 심한 아이들도 좋아진 아이들이 많으니 희망을 가지고 힘내셨으면합니다
또 소식 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