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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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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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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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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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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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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29 오후 2:4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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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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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기분전환하려다 아가만 아프게 한 것 같아 속상하시죠...
아가가 어릴때는 외출도 여행도 다 마음대로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저 햇살아래 편하게 햇볕쪼이고
동네 한바퀴 돌면서 공기 쏘이고,,,
그렇게 좀 답답하더라도 아가가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한가롭게 간소하게 지내도록 하세요
아직 아가가 어리기도 하고
힘들어 하기 까지 하다면
병원치료를 하면서
죽염수 귀이게로 10분의 1씩 3번 먹이기
감잎차 하루에 300그램 정도 나눠 먹이기 정도를 병행하세요
산야초 효소나 매실 액기스를 탄 물을 자주 충분히 먹게 하고
분유나 이유식은 평소보다 적게 먹이셔요
조심스럽긴 하지만,,,아가가 아토피가 있는 것 아니면
풍욕 해줘도 좋답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창문을 닫고 일광욕 겸해서 30분 간격으로 풍욕을 6회쯤 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요
아가가 열말고 다른 증상도 있나요?
38도 1,2 부 정도의 열은 아가가 보채지만 않는다면
좀 지켜보다가 약을 먹이는 것도 한 방법이거든요
물론 아가가 보채고 힘들어할때는 병원에 가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구요,,
그러니 아가가 열있다고 넘 놀라지 마시고
아가의 상태를 잘 지켜보셔야 해요
아가가 아플때 엄마 아빠가 당황하면 아가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거든요. 당황하지 마시고
아가곁에서 물수건도 해주고
짬짬이 물도 자주 먹이고
죽염도 찍어 먹이고
병원치료도 해주면서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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