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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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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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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시간이 빠듯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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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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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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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1-11 오후 12: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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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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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잘 받아들여요?
아이가 풍욕 냉온욕하는 것 힘들어 해요?
만약 풍욕 냉온욕하는것때문에 실갱이를 한다면 억지로 시키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아이와 이야기 하여 횟수를 정하는 등 조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침 풍욕은 시간적으로 부담스러우니까
저녁에 풍욕하는 것으로 대신하세요
낮에는 낮대로 바쁘고
아침 저녁도 시간을 쪼개서 쓰다보면 하루가 어찌 가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바쁘게 지나갈 거예요
낮에라도 시간을 내서 본인의 휴식을 위해 뭔가 하면 좋겠네요
이 바쁜 와중에 나를 위해 뭔가 하는 것이 엄청 힘들긴 해도
지친 몸과 마음을 일으켜야 지낼수 있으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오늘 낮에는 뭔가 해보세요
목옥탕에 후딱 가셔서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좀 풀리지 않을까요ㅜ.ㅜ;
그리구요 풍욕과 냉온욕을 연달아 하실때는
풍욕을 먼저 한 후에 냉온욕을 바로 하는건 가능합니다
순서를 바꿔서 냉온욕을 먼저했다면 40분~1시간 정도는 간격을 두었다가 풍욕을 하셔야 효과가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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