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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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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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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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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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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eullae(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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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1-06 오후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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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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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6온 7냉하고 풍욕 아침 저녘으로 두번하고 먹거리는 전부 생협을 이용하고 학교 에는 도시락을 싸서 갑니다. 생채소를 적게 먹는 날은 녹즙을 먹고 있구요.. 감잎차와 물을 먹는 것은 권장량의 절반정도 먹는 것 같아요. 빼먹는 날이 있어서. 저의 아이는 그 이전에도 물을 자주 먹지는 않았거든요.. 땀도 많이 흘리는 체질이 아니었고. 여름에 밖에서 땀 흘리고 놀거나 운동한 후가 아니면 특별히 물을 찾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대신 과일은 권장량보다 많이 먹어요. 하루에 배1개 감 1개 정도 먹거든요.
요즘은 냉온욕 횟수를 줄였어요. 6냉으로 . 체력이 딸리는 것 같아 보여서. 냉온욕 자체가 힘들다고 하지는 않지만 제가 보기에 또래보다 체력이 약해보이거든요.
아토피악화요인은 새우 꽃게 ,땅콩에서 반응을 보이더군요. 우리밀 식빵도 그렇구요. 다 제가 먹고 싶어서 혹시나 하고 먹인 거지만요.
여름에는 에어컨차량 장시간 타도 심해지더라구요.
내일 상해에 갑니다.
1주일간 머물건데 마치 캠핑가듯이 먹거리를 챙기고 있어요. 아이 아빠는 집에서 거의 해먹지 않기 때문에 집에 먹을 것이 쌀말고는 없다고 하더군요. 1주일을 외식하지 않고 집에서 해먹어야 하는 데 상해는 처음 가는 거라서
그래서 아이가 열심히 노력하니까 저도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죠.
가끔 언제 36개월을 다채우나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하루 하루 하다보면 언젠가 그날이 오겠죠
정말 우리 민제가 윤기있고 부드러운 피부에 살도 좀 통통하게 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염도 나아서 밤에도 입다물고 편히 쉼 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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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영(2008-11-09):
여행다녀오심 또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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