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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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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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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도 밤에 곁에 끼고 잘수 있다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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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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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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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28 오전 9: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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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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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삼으셔요~~
함께 있지 못할때는 아이가 재롱떨며 커가는 것도 못보고
아플때 곁에서 물수건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그것도 할수 없어 마음아팠었잖아요
그래도 지금은 함께 있을수 있으니 그것으로도 감사하고
아가랑 만나는 시간부터 잘때까지 즐겁게 지낼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즈음 아가들은 엄마나 아빠가 책읽어주는 것을 엄청 좋아하던데..
그래서 저녁마다 책 읽어주는 시간에 풍욕을 겸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부자리 펴놓고 잠들기 전에 매일 30분 정도 책읽어주면서
엄마랑 아가랑 함께 옷벗고
아가는 무릎에 앉히고 엄마 등뒤로 이불을 덮고 벗고 하면서 책읽어주는 거죠..
그리고 풍욕 끝나면 자연스럽게 잠자리로 연결되게 해보세요
참,,,저녁에 풍욕을 하게 되니 창문은 닫고 하셔요
요즘 날씨가 은근히 쌀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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