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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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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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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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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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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1-01 오후 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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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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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아토피를 이런 저런 방법으로 치료하면서 지켜보신지 여러해인데
이제는 부모님이 아이의 아토피를 치료하기위해서 적극 방법을 찾아보고 실천해보겠다고 마음 먹으셨으니
아토피가 나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을 접으시고
열심히 하루 하루 보내다보면 분명 좋은 날이 온답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부모님의 의지대로 아이를 돌보는 것이 가능한데
아이가 9살이면 부모의 의지외에
아이가 스스로를 위해 이런 저런 것을 생각하고 조심하는 것이 병행되어야 한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아토피를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역할도 부모님의 몫입니다
그러니 아이와 남편과 함께
책도 같이 읽고
TV프로그램도 같이 보면서
이런 것은 할수 있겠다,,해보자,,,라고 충분히 이야기 하면서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셔야 해요
우선 가족이 함께 12월에 있는 아토피 특강에 참여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특강에 오셔서
아토피를 겪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도 만나고
아토피가 나은 부모님도 만나면 훨씬 고민이 구체화 되거든요
풍욕은 해보셨어요?
아이가 잘 따라하나요?
날이 차서 냉온욕에는 잘 적응할런지..
어찌되었든 냉온욕이나 풍욕을 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흔쾌히 하는 것과 억지로 하는 것은 차이가 아주 큽니다
그리고 먹을 거리..
흰살생선을 곁들인 채식을 하시고
과자 라면 햄 음료수 등 인스턴트 가공식은 일체 먹으면 안됩니다
이 지점에서 아이와 가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아이랑 <과자, 내아이를 헤치는 달콤한 유혹>도 읽어보고
추적60분<과자의 공포>도 보시면서 의지를 다지는 작업도 함께 해보세요
이제 자주 들어오시고
자연건강법(니시의학)을 처음 시작한 것이니
아토피 초보방에 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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