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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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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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중이염이 온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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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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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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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26 오전 8:0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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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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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으로 인한 명현이라고 대충 생각하지 마시고
중이염이 온듯 하니
몇일은 힘이 들어도 풍욕을 열심히 해주세요
중이염일때는 창문 열지 말고
따뜻한 창가에서 일광욕겸 해서 해주는 것이 좋구요
이런 경우는 6번을 하셔야 해요
둘째가 넘 싫어하면 당분간은 큰 아이에게 집중하고
둘째는 벗겨놓는 것으로 만족하세요
큰 아이랑 엄마랑 열심히 하면
둘쩨 스스로 이불안으로 들어오기도 할테니까요..
어제 <알러지 특강>에 오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
두 아이랑 놀아주면서 풍욕하는 것이 자신이 없어서
밤마다 비디오 두 편을 빌려다보면서 자는 아이들 풍욕을 6번씩 하기를 1년하셨다던데...엄마가 덜 힘든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새삼 느끼는 것이
건강하게 타고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였어요,,,
건강해야 아이도 씩씩하게 돌볼수 있고
건강해야 공부도 열심히 할수 있거든요^^
약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데 얼마나 품이 드는지...원..
건강한 아이를 낳은 것이 정말 중요하다,,싶어요
그러니 주위에 아직 아이를 낳지 않은 분이 계시면
엄마는 좀 몸이 약해도 아가 낳기 전에 몸관리 해서
태어날때부터 건강한 아가를 낳아야 고생이 덜 하다고 꼭 이야기 해주세요
과정이 힘들긴 하지만,,
지금은 건강하지 않아도
아이랑 같이 먹을 것 조심하고 풍욕도 같이 하다보면
엄마 몸도 건강해진답니다
지금 힘들다고 아이만 조심시키다보면 아이의 아토피는 낳을지 모르지만,,,그동안 제대로 주무시지도 못할테니 엄마 몸은 골병이 들기도 해요
그러니 이번에 힘들어도
아이랑 같이
생수도 자주 마시고
풍욕도 같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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