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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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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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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 몸이 약하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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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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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a09(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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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25 오후 3:5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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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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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작년 10월에 수원에서 특강 들으러 갔던 아토피 심했던
아기 엄마인데,,기억하실런지,,
지금 14개월에 몸무게 8.5키로 많이 작죠?
더 미룰수 없기에,,
어제부터 풍욕 시작했습니다.
큰 아이도 같이 하는데,,
둘째는 덮으니 무지 싫어하는데 곧 적응 되겠죠,,
긴 답글 감사하구요,,
길게 보는데도 제가 체력이 달리니
아이들이 힘들땐 저도 넘 힘들군요,,
또 한번 감사..ㅎㅎ
참 어제 풍욕하고 큰 아이를 재웠는데,
오늘 일어나자마자 목하고 귀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가보니 중이염인데,,
원래 만성적인 중이염때문에
병원에서 수술권유 받았다가 안해도 된다고 했었는데,,
풍욕한번하고 약한부분이 올라오기도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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