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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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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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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도 다시 젖을 빤다니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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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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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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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0-21 오전 11:5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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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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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서 몸무게는 재봤어요?
그리고,,,엄마가 잘 자고 잘 쉬는 것이 중요한데..
두아이 키우면서 살림하랴,,,젖빨리랴,,언제 쉬나 싶긴 하실 거예요
그러나,,지금처럼 늦은 시간에는 깨어있지마시고
누워서 주무시고
낮에는 짬을 내서 아가 곁에 누워서 잠을 자면 아가도 더 푹 잡니다
아가가 푹 자야
잘 먹고 건강하거든요
그러니까 집안일은 최소한으로 _먹는 것, 입을 것_하고
청소는 소홀히 해야(^^;) 잠자는 시간을 벌수 있어요
아이가 둘인 집을 반짝거리게 할 생각하지마시고
시간만 나면 주무시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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