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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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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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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두시간 반만에 유축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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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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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a1999(장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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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0-13 오전 3: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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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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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에 간신히 55나왔어요.
110까지도 나왔는데
어제 낮에는 30분도 안되어 젖을 찾앗고
물리면 짜증내면서 물어 뜯더라고요.
물론 거의 잠을 자지 못햇구요.(1시부터6시까지)
그동안 미역국만도 4그릇먹고 물도 엄청먹엇는데
젖도는 느낌이 없고요.
요즘 아기는 10시간도 채못자는것같아요.
젖물고 자는시간까지 합쳐도.
짜논젖 젖병으로도주고 숟가락으로도 줘봤지만
짜증만 늘뿐...
이러다 정말 성격까지 않좋아 지겠어요.
포기해야하나요?
다시 젖량이 늘수도 있나요?
너무 비관적입니다.
쌀미음은 이제 2ts보리차 2ts에 섞어 먹이는데
그걸로는 양이 않차잖아요.
제가 먹는건
황태미역국 수시로 ,두유두개, 감잎차두잔,물10잔정도,호박즙
나물류, 두부반모정도,조림반찬등인데요.
곰곰 생각해보니 저희가 졸임반찬(우엉,연근,멸치)할때
조청을 쓰잖아요.혹 그조청이 엿기름으로 만든거라
젖을 말리는거 아닐까요?(소량인데 괜찬겠지하면서도)
돼지족 거부했더니 소족이라도 먹으라는 부모님 말씀에
소족 한번 먹었는데 그거때문인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게와 대하한번먹은거 때문인지
도돌이도 온몸 특히 얼굴에 많이 올라왓어요.
좀 시원하면 들어가 보이기도 하고 비비면 더 빨갛고
아토피인거 같죠?
조심한다고 임신때도 거의 채식만 했는데...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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